두 개의 상처입은 손이
이제 그 손을 맡잡네

상처내던 손
상처받던 손

서로의 상처를 감싸안네.
두 개의 상처입은 손을
잡고 한곳을 바라보네.
서로를 바라보네.

-백종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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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디퓸